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19년 4월 전북 남원군(南原郡) 덕과면(德果面)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다.
1919년 4월 3일 전북 남원군 덕과면 신양리(新陽里)에서는 덕과면장(德果面長) 이석기(李奭器)의 주도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군중 800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를 부르며, 남원ㆍ전주(全州) 간 도로를 행진하였다. 시위 군중은 오신헌병주재소(梧新憲兵駐在所) 부근에서 다시 독립만세를 외치다가, 남원헌병분견대(南原憲兵分遣隊)에서 파견한 헌병들의 탄압으로 해산하였다.
1919년 6월 12일 광주지방법원 남원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光州地方法院 南原支廳 : 1919. 6. 12)
- 受刑人名簿
- 刑事事件簿
- 執行原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