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함북(咸北) 회령(會寧) 출신으로 북간도(北間島) 창동고등소학교(昌東高等小學校)를 졸업하고, 1919년 3월 이후 5~6년간 연길현(延吉縣) 북부 사방대산(四方臺山)을 중심으로 모험대(冒險隊)와 청년회(靑年會)를 조직하여 활동하였다. 최승관은 1925년 음 정월 1일(양력 1월 24일) 적기단(赤旗團) 출동대(出動隊)의 지휘관으로 동절기를 이용하여 장총대(長銃隊) 10여 명을 이끌고 두만강 연안으로 출동하였다가 귀대하던 중 연길현 구룡평(九龍坪)에서 일본군과 전투 중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獨立新聞(1925. 2. 21) ·先鋒(1925. 3. 8) ·間島接壤地方에 있어서 不逞鮮人의 行動에 관한 건(1923. 8. 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滿洲의 部(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