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박영진은 1931년 함남 함주군 일대에서 광부로 생활하면서 동료 노동자들에게 신사상에 대해 설파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다가 조선공산당 국내공작위원회 사건에 연루, 일제에 체포되었다. 4년여 동안 공판의 개정을 기다리던 중 1934년 4월 8일에 폐결핵으로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殉國)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東亞日報(193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