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김석원은 충남 보령 출신으로 1907년 11월부터 1908년 3월까지 오양선의진(吳良善義陣)에 참여하여 충남 정산·부여 일원에서 활동하였다.
오양선은 충남 정산·부여·보령·청양 등지에서 활동하던 소규모 의병부대를 지휘하던 의병장이다. 김석원은 오양선의 휘하에서 박선달(朴先達) 등과 함께 1907년 11월부터 1908년 3월까지 정산·부여 등지에서 군자금모집 활동을 전개하다가 체포되어 1908년 9월 14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종신징역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地方裁判所:1908.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