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08년 충남 홍산(鴻山, 현 부여군)ㆍ부여(扶餘)ㆍ보령(保寧) 등지에서 오양선의진(吳良善義陣)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의병장 오양선은 수십 명의 의병을 지휘하는 의병장으로 홍산ㆍ부여ㆍ보령 등지에서 활동하였다. 정용운은 1908년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오양선의진에서 보령순사주재소(保寧巡査駐在所) 및 우편소(郵便所)를 공격하고, 헌병보조원과 교전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1908년 9월 23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이른바 폭동죄로 징역 3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公州地方裁判所 : 1908. 9. 23)
- 刑事事件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