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6권(2021년 발간)
1919년 3월 30일경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청안시장에서 수천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며 항일운동을 했다. 또한 박홍균(朴弘均), 김종규(金鍾奎) 등이 청안면 경찰관주재소에 체포되자, 이들을 구명하기 위해 주재소로 가 구속을 방해하는 시위를 벌이다가 체포됐다.
연부산은 1919년 7월 15일 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에서 이른바 ‘소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았다. 이후 공소했지만 동년 8월 14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또한 재차 상고했으나 10월 23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0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공주지방법원 청주지청:1919. 7. 15)
- 판결문(判決文)(고등법원:1919. 1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