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8권(2010년 발간)
정재철은 1939년 부천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동년 11월부터 인천 소화동 소재 홍중(弘中)상공주식회사 부평공장의 직공으로 근무하였다. 이 때 윤석균(尹錫均)의 권유로 대한독립당에 가입하고, 1940년 12월부터 1941년 11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독립운동자금 520원을 제공하는 활동을 하던 중 용산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42년 10월 7일에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1942년 12월 15일 대구형무소로 이송, 1943년 9월 25일에 출옥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8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42. 10. 7)
- 身分帳指紋原紙(警察廳)
- 名籍表(大邱刑務所:1943. 1. 9)
- 治安維持法違反 被疑事件에 관한 건(1942. 7. 31) 思想에 關한 情報
- 執行指揮書(大邱刑務所長:1943.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