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9권(2011년 발간)
박윤해는 1919년 노령 연해주 하바로프스크에서 청년자강회(靑年自强會) 회장을 지냈다. 1919년 6월 6일 니콜리스크 민회 본부의 결사단(決死團)에서 독립운동을 전개할 사관후보생을 모집해 상해로 파견하는 문제를 협의하였다. 1921년 1월 16일 치타에서 열린 러시아공산당 극동국 소속 한인부 정기회의에서 통역관으로 임명되었고, 1921년 9월 3일 고려혁명군에 입대하여 제1여단 본부 부관을 역임하였다. 1922년 10월 18일 러시아공산당 중앙위원회 극동국의 주관으로 베르흐네우진스크에서 개최된 고려공산당 통합 중앙위원들의 제1차 협의회에 참여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高麗共産黨 代表會의 內幕 및 國際共産黨 鮮人部 經過 狀況에 관한 譯文 送付의 件(機密 제186호, 1923. 4. 2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鮮人과 過激派 (4)
- 고려혁명군 장교 신원조사표
- 哈府附近在住 조선인의 상황에 관한 건(1919. 6. 13)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8)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機密 제80호, 1919. 7. 1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8)
- 鮮人의 행동에 관한 건(政二機密送 제61호, 1920. 8. 26)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西比利亞 (10)
- 韓國獨立運動史 資料(國史編纂委員會) 제34권 151?154, 제35권 14~17?53?71?76?8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