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07년 이후 경북 풍기(豊基)를 비롯하여 영주(榮州)·봉화(奉化) 일대에는 경기·강원·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던 이강년의진(李康秊義陣)과 연결하여 유격전을 통한 대일항전이 전개되고 있었다. 특히 1908년 4월 이강년은 산하 의병장인 변학기(邊鶴基)·성익현(成益顯)·김상태(金相泰)·정경태(鄭敬泰)·백남규(白南奎)·정연철(鄭連哲) 등의 의병 4천여 명을 이끌고 봉화 서벽전투(西碧戰鬪)와 내성전투(乃城戰鬪), 그리고 안동(安東) 재산전투(才山戰鬪) 등에서 빛나는 전과를 거두었다.
김맹달은 1908년 경북 봉화군(奉化郡)에서 일본인들의 행동을 탐지하여 의병진에 전달하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동년 7월 3일 봉화주재소(奉化駐在所) 및 봉화수비대(奉化守備隊)에서 파견된 토벌대(討伐隊)에 의해 울진군(蔚珍郡) 금북면(金北面) 죽변(竹邊)에서 피살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暴徒討伐의 件(大秘收 第143號, 1908. 7. 14), 暴徒에 關한 編冊
- 匪徒討伐 및 巡査 出張의 件(榮秘發 第140號, 1908. 7. 9), 暴徒에 關한 編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