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경기도 양주군(楊州郡) 진건면(眞乾面)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였고, 이로 인해 옥고를 치렀다. 양주에서는 3월 13일과 14일 미금면에서 시위가 전개된 이후 3월 31일 진접면 부평리 시위에 이르기까지 여러 면에서 연속적으로 시위가 전개되었다. 심종완은 진건면에서 만세운동을 주도하여 1919년 3월 30일 진건면 양지리(陽地里)에서 수십 명의 군중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며 시위를 전개하였다.
시위 후 체포된 심종완은 1919년 5월 2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고, 동년 6월 4일 경성복심법원과 7월 10일 고등법원에서 상고가 기각되어 형이 확정되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6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京城地方法院:1919. 5. 2)
- 判決文(京城覆審法院:1919. 6. 4)
- 身分帳指紋源紙(警察廳)
- 判決文(高等法院:1919.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