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19년 4월 1일 평북 의주군(義州郡) 가산면(架山面) 방산동(方山洞)에서 전개된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그는 당시 66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인근 지역 사람들이 자기 동리인 방산동(方山洞)에 모여 만세시위를 벌이자, 이에 참가하여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로 인해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5월 30일 평양복심법원과 1919년 7월 5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 1919.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