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1919년 3월 평북 의주군(義州郡) 광평면(廣坪面)에서는 우리 민족이 자결 독립을 결의하여 파리강화회의에 대표를 파견하고 3월 1일 이래 전국 각지에서 만세운동이 벌어지자, 3월 14일 각 호에서 1인씩 참가하여 독립선언식을 거행하기로 하였다.
선언식에 참가한 군중들은 독립만세를 불렀으나, 일본 경찰이 출동하자 해산하고 말았다. 그는 이날 독립선언식에 참가하였다가 일경에 체포되어 1919년 5월 20일 평양복심법원 및 1919년 6월 19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3월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 1919.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