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5권(2003년 발간)
평남 대동(大同) 사람이다.
1919년 3월 6일 평남(平南) 대동(大同)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임봉학은 대동지역 만세시위에서 주역의 한 사람으로 참가하여, 만세를 고창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선언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그는 선언서 낭독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강화회의(講和會議)에 조선의 독립의지를 분명히 전하려는 뜻을 밝혔다.
이 일로 임봉학은 붙잡혀 1919년 5월 31일 고등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6월을 받았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200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高等法院, 1919.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