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4권(2000년 발간)
만주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였다. 3·1운동을 계기로 만주지역을 중심으로 무장투쟁론이 적극 대두되었으며, 재만 동포들의 절대적인 지지 하에 70여 개의 독립군부대가 편성되었다. 최생명은 이러한 시기인 1920년 국내에 잠입하여 평북 일대에서 부일배 처단, 군자금 모집 등에 힘쓰다가, 1922년 4월 12일 평북 구성군(龜城郡) 천마면(天摩面) 호곡령(芦谷嶺)에서 일경과 조우하여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9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韓國獨立運動史(國史編纂委員會) 第4卷 966面 ,
- 日本外務省特殊調査文書(高麗書林, 1989) 第3卷 525面
- 매일신보(1922.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