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일제가 1895년 명성황후(明成皇后)를 시해한 데 이어 1896년에 단발령을 실시하자 이천(利川)·제천(堤川)·강릉(江陵)·진주(晋州)·안동(安東)·홍주(洪州) 등 전국 각지에서 항일의병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이강하는 1896년 4월에 의병을 일으킨 이기찬의 아들로 상주(尙州)에서 의병활동을 하다가 6월에 체포되어 상주감옥에 수감되었다. 참령(參領) 이겸재(李謙齋)가 이강하를 사형에 처하려고 하였으나, 당시 관찰사 이남규(李南珪)가 이겸재에게 보낸 글 덕분에 감옥에서 풀려날 수 있었다.
정부는 2018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지산이선생연보(止山李先生年譜)
- 가장(家狀)(이강하, 1931. 6)
- 지산유고(止山遺稿)(이기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