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25년 4, 5월경 평안북도 삭주군에서 정의부 의용군 제5중대원으로 양산면주재소(兩山面駐在所)를 공격하였다. 1925년 9월 정의부 의용군 제5중대 중대장 김석하(金錫河)의 지휘하에 정상조(鄭相祚)・이진무(李振武) 등과 함께 국내로 진입하였다. 이때 평안북도 구성군 천마면에서 구성경찰서 신시경찰관주재소(新市警察官駐在所) 경찰관들과 전투를 벌였다. 그해 10월 평안북도 태천군에서 정의부 의용군 대원 정상조・김병규(金炳奎)・이원(李元)・김승엽(金承燁) 등과 함께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6년 3월 이러한 활동을 탐지한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성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2024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가출옥관계서류(假出獄關係書類)(김순칙)
- 판결문(判決文)(김순칙, 신의주지방법원 : 1926. 9. 13)
- 판결문(判決文)(김성숙, 신의주지방법원 : 1931. 7. 6)
- 동아일보(東亞日報)(1926. 7. 20)
- 매일신보(每日申報)(1931. 6. 10)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제7권 500~50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