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미국인 선교사가 경영하는 사립 영명학교(永明學校) 재학 중 민족의식을 함양했다. 1936년부터 군산 야마토성냥주식회사(大和燐寸株式會社)에서 근무하였는데, 회사 내 한국인과 일본인의 급여 차이를 민족차별의 결과로 인식했다.
이에 1941년 4월 한국인 동료들과 함께 ‘민족운동의 기초 단체’로 동동회를 조직하여 공장 내 대우 개선 등을 요구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였다.
1944년 2월 24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전주지방법원 : 1944. 2. 24)
- 수형인명부(受刑人名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