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대한제국의 시위대 보병이었으나, 군대가 강제 해산되면서 의병에 투신하기로 결심하고 이강년(李康秊) 의진에 들어갔다. 당시 동지인 김상옥(金相玉)・박갑주(朴甲胄)와 함께 강원도를 비롯해 충청북도와 경상북도 일대를 누볐다.
상인으로 가장해 장터를 중심으로 이동하며 군자금 모집 활동을 지속하다가 1909년 3월 4일 체포되었다.
1909년 4월 12일 공주지방재판소에서 ‘강도죄’로 징역 7년을 선고받았고, 옥고를 치르다가 출옥했다.
정부는 202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공주지방재판소 : 1909. 4. 12)
- 한국독립운동사 자료(국사편찬위원회, 1984) 제13권 55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