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19년 3월 20일경 영실중학교(英實中學校) 교사 김경하(金京河)를 중심으로 기독교 및 천도교 인사들이 만세시위를 준비할 때 참여했다. 동지들이 체포될 경우 그 가족을 돌보기로 하여 독립선언서 서명에서 제외되었다. 4월 8일 만세운동 당시 사용된 ‘대한독립만세’ 플래카드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었다.
1920년 독립을 목적으로 조직된 비밀결사 대한국민회 강계지회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체포되었다.
1920년 10월 9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6월을 선고받았다. 옥고를 치르다가 1921년 4월 9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2024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동아일보(東亞日報)(1920. 9. 10, 17, 19)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2권 482, 48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