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20년 최석우(崔錫祐)・최경주(崔璟柱) 등과 함께 독립을 목표로 비밀결사 벽동대한청년단을 조직하고 부단장이 되었다. 벽동대한청년단은 만주에서 활동하는 중흥단과 협력해 대한민국임시정부를 지원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단원을 모집하고 군자금을 모금하여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송금하였다.
1920년 6월에는 단원들과 함께 벽동군 송서면(松西面) 경찰관주재소 순사 암살 계획을 논의하였다.
1920년 8월 30일 평양지방법원 신의주지청에서 ‘대정(大正) 8년 제령(制令) 제7호 위반’으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옥고를 치르다가 1923년 9월 17일 출옥하였다.
정부는 202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초본(判決抄本)(평양복심법원 : 1920. 9. 20)
- 가출옥관계서류(假出獄關係書類)
- 매일신보(每日新報)(192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