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1941년 8월 치바현 후나바시시 동부신학교에 재학하면서 명륜중학교 재학생 이홍충(李弘忠)·금택창식(金澤昌植)·안전문규(安田文奎), 관동상업학교(關東商業學校) 재학생 길허무웅(吉許武雄) 등과 독립운동을 협의했다.
이들은 독립의식을 높이고 단결을 강화하여 독립운동에 대비하기로 결의했다. 1941년 12월부터 1943년 3월까지 후나바시시와 도쿄에서 조선 문제를 검토했다. 특히 태평양전쟁 시기에 해외의 독립운동단체와 제휴하여 무장봉기를 일으켜 조국 독립을 실현하고자 했다. 그로 인하여 1943년 6월 5일 검거되어 1943년 10월 7일 송국되었다. 1944년 6월 17일 치바지방재판소에서 징역 3년을 받고 치바형무소(千葉刑務所)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3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별집 제3집 235~238, 76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7) 제13집 1388~1391면
- 재일조선인관계자료집성(박경식(朴慶植) 편, 1976) 제5권 298~302, 606면
- 소화특고탄압사(아카시 히로타케(明石博隆)․마쓰우라 소조(松浦總三), 1975) 제8권 166~169면
- 해외의 한국 독립운동사료(39)(국가보훈처, 2019) 125, 430면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