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42년 2월 민족주의 단체를 조직하자는 신동하(辛東夏)의 의견에 동의하여 단체 조직에 참여했다.
민족주의 단체를 결성하여 일제 식민통치의 실상을 비판하는 한편, 태평양전쟁 발발로 인해 일제가 패망할 것을 예상했다. 이들은 일제 패망으로 혼란한 시기를 이용해 독립을 쟁취할 것을 결의하고 청년 동지를 민족주의 단체로 규합하는 데 힘썼다.
1943년 3월 31일 체포되어 5월 24일 ‘치안유지법(治安維持法) 위반’으로 송치되었다.
정부는 2024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7) 제13집 1359~136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