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19년 3월 31일 약 200명의 군중이 유성시장에서 만세를 부르며 시위하자 주동자 1명이 체포되었다. 이에 돌을 던지며 저항했지만, 헌병의 발포로 4명이 부상당했다. 4월 1일 헌병의 강경한 탄압에 저항하기 위해 70~80명의 군중이 유성헌병주재소를 향해 행진했다. 헌병의 발포로 1명이 즉사하고 수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강춘흥은 유성시장 만세운동에 참여해 군중과 함께 만세를 외쳤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30일 대전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0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