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평원군의 만세시위는 1919년 3월 6일 순안면(順安面)에서 시작되었다. 순안면 천도교구실 뒤편 언덕에 사람들이 모였다. 만세군중은 순안시장에서 1,000여 명으로 증가했다. 이들은 시장 일대를 행진했다. 오후 4시경 500여 명의 군중이 경찰서에 몰려가 만세운동을 펼치다가 17명이 체포되었다. 이때 만세운동에 동참해 군중과 함께 만세를 외치고 행진했다가 체포되었다.
1919년 5월 3일 평양지방법원에서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 90대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매일신보(每日申報)(1919. 3. 9)
- 신분장지문원지(身分帳指紋原紙)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2권 4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