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30권(2025년 발간)
1919년 4월 홍성군의 만세시위가 본격화되었다. 4월 1일 금마면(金馬面)을 시작으로, 4월 4일 금마면과 홍북면(洪北面) 등지에서 일제히 시위가 일어났다. 4월 7일부터 4월 9일까지 홍성군 각 면의 주민들이 산에 올라 만세시위를 전개했다.
4월 7일 밤 구항면의 만세시위는 이길성(李吉性)・황문수(黃文秀) 등의 주도 아래 이루어졌다. 서성준도 이유홍(李有弘)・이백영(李伯榮)과 함께 마을 사람들과 월산(月山)에 올라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만세를 외쳤다.
1919년 4월 23일 ‘보안법(保安法) 위반’으로 태 90대 처분을 받았다.
정부는 2024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判決文)(경성복심법원 : 1919. 5. 30)
- 수형인명표(受刑人名表)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제3권 134~135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5집 1184~118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