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7년 조선청년총동맹 (朝鮮靑年總同盟) 전북연맹 (全北聯盟) 의 간부로 활동하였고 동년 (同年) 7월경부터 고려공산청년회 (高麗共産靑年會) 부안 (扶安) 야체이까의 구성원으로서 소작농 등을 규합 하여 전국적 조직을 형성할 것을 계획하고 농민조합조직 등의 활동을 하였으며 1928년 3월 25일 전북 (全北) 부안 (扶安) 에서 신간회 (新幹會) 부안지회 설립대회 당시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였으며, 1928년 8월 합법 농조를 창립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고자 하였으나 체포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執行猶豫) 3년을 받은 사실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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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합(糾合) : 어떤 일을 꾸미려고 세력이나 사람을 모음.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6권(2006년 발간)
그는 1927년 조선청년총동맹(朝鮮靑年總同盟) 전북연맹 간부로 활동하는 한편 동년 7월 일본제국주의 타도를 목적으로 조직된 비밀결사 고려공산청년회(高麗共産靑年會) 부안(扶安)지역 책임자로 활동을 전개했다. 그는 농민조합을 조직하여 소작농의 권익을 옹호하는 농민운동을 전개하였으며, 1928년 3월 25일 신간회 부안지회 부회장으로서 민족운동에 앞장섰다. 동년 8월 백산노농회(白山勞農會) 간부로서 농민조합(農民組合)을 창립하기 위해 준비위원회를 결성하려다가 체포되어 1년여 간 고초를 치르다가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5년에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8. 3. 30)
- 韓民族獨立運動史資料集(국사편찬위원회) 별집 제7집 146면
- 現代史資料(姜德相, 1971) 제29권 103·141·146면
- 한국청년운동사(鮮于基聖, 1973) 331면
- 신간회연구(이균영, 1993) 618면
- 韓民族獨立運動史(국사편찬위원회) 제13집 430면
- 身分帳指紋原紙(경찰청)
- 일제하 농민조합운동연구(지수걸, 1993) 469면
- 獨立鬪士 林鍾翰의 抗日運動과 그 生涯(揚萬鼎, 「全羅文化硏究」제8·9집, 1997) 247∼25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