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경기도 고양(高陽) 숭인면(崇仁面 : 현 서울 동대문구) 사람이다.
1919년 만주 관전현(寬甸縣)에서 박장호(朴長浩)등이 조국 광복을 목적으로 조직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에서 파견된 사한원(司翰員) 김기한(金起漢)을 도와 이 섬(李暹)·최승환(崔承煥)·홍영전(洪永傳)·강지형(姜芝馨)·정순영(鄭舜永)·송내호(宋乃浩)·이주호(李周浩)·안흥기(安興起)·고윤원(高允源) 등과 함께 서울 및 각도에 지단(支團)을 설치하고 군자금 모집, 독립군의 국내진입 지원 등을 계획하고 격문을 인쇄하는 등 활동하다가 1921년 일경에 체포되었다.
동년 9월 30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실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88면
- 판결문(1921. 9. 30 경성지방법원)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1권 분책 498·499면
- 동아일보(1921. 7. 3)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64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0권 1068∼108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