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경상남도 마산(馬山) 사람이다.
1919년부터 1935년까지 사이에 마산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그는 1919년 3월 마산에서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가, 이해 5월 15일 부산(釜山)지방법원 마산지청에서 징역 6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1923년 9월 5일에는 학생층을 대상으로 독립정신을 고취하다가 소위 소요혐의로 다시 투옥되었으며, 출옥 후에도 또다시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다가 1935년 7월 6일 마산경찰서에 체포되는 등 계속적으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국사편찬위원회) 8권 740면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