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경북 경주(慶州) 사람이다.
1942년 7월 일본 동경에 유학중 동지 박오훈(朴五勳)·최수일(崔秀逸) 등과 함께 "조선독립청년단"을 조직하고 그는 재무를 담당했다고 한다. 이들은 여러차례 회합을 거듭하고 우선 학병 및 지원병을 반대하는 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활동을 전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이 일경에 탐지되어 1943년 7월초에 일본헌병대에 붙잡혔다고 한다. 그는 결국 1944년 3월 동경지방재판소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받고 복강(福岡)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8·15광복으로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증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