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경남 진주(晋州) 사람이다.
1943년 고향에서 10여명의 동지들을 규합하여 항일비밀결사를 주도·조직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인 독립군과 합류하여 항일무장투쟁을 펼 것을 계획하였으나 중국으로 출발하기 직전인 1943년 7월 일경에 붙잡히는 바람에 좌절되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1944년 10월 부산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광복을 맞아 출옥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