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1일 3.1운동 (運動) 에 참가 (參加) 하다
1920년 9월홍익청년단 (弘益靑年團) 을 조직하여 임정 (臨政) 과 연락 (連絡) , 함남 (咸南) 이원군 (利原郡) 에 교통지국 (交通支局) 을 설치 (設置)
김병기 (金秉琦) 김창렬 (金昌烈) 등과 군자금 (軍資金) 모집 (募集) 에 활약 (活躍) 하다가 1921년 1월에 체포되
다. (동아일보 (東亞日報) 축쇄판 4호 p.295 19?3년 3월 9일자)
1921년 3월함흥지법 (咸興地法) 에서 강면하 (姜冕夏) 징역 5년(최고형 (最高刑) )을 언도 (言渡) 받음(동아일보 (東亞日報) 축쇄판
4호 p.31 1921년 4월 7일자)
1921년 8월 서울복심 (覆審) 에서 5년 언도 (言渡) , 서대문형무소 (西大門刑務所) 에서 복역 (服役)
1925년장의단 (章儀團) 서울 폭탄 사건 (爆彈事件) 에 관련 (關聯) 피검 (被檢) 되었으나 6개월 (個月) 재옥후 (在獄後) 석방 (釋放) 되다.
1927년보천보 사건 (普天堡事件) 에 관련 (關聯) 되어 혜산경찰서 (惠山警察署) 에 피검 (被檢) 되었으나 석방 (釋放)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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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9월
다. (
1921년 3월
4호 p.31 1921년 4월 7일자)
1921년 8월 서울
1925년
1927년
- 복역(服役) : 징역을 삶.
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함남 이원(利原) 사람이다.
국권을 일제에 강점 당한 이후 독립운동 대열에 참가할 것을 결심하고 있던 중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향리 이원에서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 시위운동에 참가하였다.
1920년 9월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을 조직하여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와 연락을 취하면서 표면으로는 공익청년단(公益靑年團)이라 칭하고 교통지국(交通支局)을 향리 함남 이원군에 설치하였다.
그는 이원교통국의 연락통신원이 되어 이를 토대로 군자금을 모집키 위하여 동지 김병기(金秉琦)·김창열(金昌烈) 등과 협의하고 활약하다가 1921년 1월에 체포되었다.
1921년 6월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8월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판결문(1921. 6. 6 경성복심법원)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75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1권 분책 52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4권 96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