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충남 부여(扶餘)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과 임시정부(臨時政府)의 수립으로 독립의 기운이 고조되자 그는 북간도에 소재한 독립군 단체인 대한독립군정서(大韓獨立軍政署)에 가입하여 강철구(姜銕求)·김동진(金東鎭)·박길화(朴吉和) 등과 함께 군자금 모집활동을 펴던 중 일경에 붙잡혀 1923년 2월 1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년형을 받아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40면
- 동아일보(1923. 2. 15, 3. 1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