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7권(1990년 발간)
전남 함평(咸平)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전남 광주(光州)에서 만세시위를 펴다가 일경에 붙잡혀 8개월간 옥고를 치렀다.
이후 그는 1942년 여수(麗水)에서 애양원(愛養園)의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원생들에게 항일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독립운동을 계속하던 중 붙잡혀 징역 1년 6월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93면
- 판결문(1942. 8. 7 광주지방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