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남 개천(介川) 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동년 8울 남만주의 신흥무관학교와 연락을 갖고 국내에서 군자금모집 활동을 하기 위하여 비밀결사 신민단(新民團)을 조직하고 이대익(李大翼)을 단장으로 추대하고 그는 재무부장의 책임을 맡고 활동하였다.
그는 단원 현순을(玄淳乙)·김 련(金鍊) 등과 같이 1920년 9월까지 평안도 일대에서 활동하다가 순천(順川) 경찰서원의 추적을 받아 체포되었다.
그는 결국 1921년 9월 12일 평양복심법원에서 징역 8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후에는 옥고의 여독으로 병을 얻어 평생을 고생하며 보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신분장지문조회회보서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50면
- 동아일보(1921. 2. 23, 6. 8, 8. 31)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179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2권 4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