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충청북도 제천(堤川) 출신이다.
1896년 6월 14일 의암 유인석(毅菴 柳麟錫) 의진의 독전장(督戰將) 겸 유격장(遊擊將)으로 활약하였다고 한다.
1905년 을사조약이 늑결되자 의병장 이강년(李康秊)의 휘하에서 의병활동을 전개하였으며 1906년 이후 도총독장(都總督將)으로 활약하였다.
그후 1908년 6월까지 이강년 의진에서 충북 제천(堤川)을 비롯하여 청풍(淸風) 까치성 싸움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에 걸친 격전에서 큰 전과를 올렸다.
1909년 1월 15일 적에게 체포되어 종신형을 선고받고 청주(淸州) 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운강선생창의일록 1권 7·13·28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권 222∼29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1권 489·547·54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