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전북 김제(金堤) 사람이다.
일찍이 만주를 거쳐 광동(廣東)에서 의열단(義烈團)에 가입하여 활동하다가, 중국의 황포군관학교(黃埔軍官學校) 제4기를 졸업하고 상해(上海) 남경(南京)에서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32년에는 중국군 부대 상위연장(上尉連長)으로 복무하면서 남경(南京)에서 의열단 간부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관을 맡기도 하였다. 1936년 2월에는 민족혁명당(民族革命黨)에 입당하여 군사국 특무부의 책임자로 있으면서 일제요인 암살 등을 지휘하였다.
1938년 10월에는 김약산(金若山)·박효삼(朴孝三)·이익성(李益星)·김세일(金世日) 등과 함께 조선의용대(朝鮮義勇隊)를 조직하여 조선혁명청년들에게 정확한 전투적 정치 노선을 제시하였다.
1942년 4월 조선의용대가 광복군에 편입됨에 따라 광복군 제1지대의 소교(少校)로 임명되어 총무조장으로 복무하였다. 광복군 제1지대 본부는 중경(重慶)에 있었으며, 주로 대원들의 군량 수급 사무, 신입 대원에 대한 교육훈련과 연합군측에서 필요로 하는 인원을 요청할 경우의 인원 파견, 그리고 교육훈련이 끝난 대원들을 지대장 특명으로 수시 적 점령지구로 파견하여 초모 선전, 정보 수집 및 연합군과의 합작공작 등 임무를 수행하게 하면서, 각 구대의 공작활동을 지휘 감독하였다. 그는 초대 지대장인 김약산(金若山)의 뒤를 이어 제2대 제1지대장을 역임하였다.
한편 1942년 10월에는 중경(重慶)에 있는 임시정부의 의정원 전라도 의원선거회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임시의정원의 의원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그는 광복시까지 임시정부 의정원 의원과 광복군 고급참모로서 항일투쟁을 계속하였으며, 귀국 도중 선중(船中)에서 별세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77년에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하였다.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12권 408·722면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13권 151 265 318면
- 한국민족운동사료(중국편)(국회도서관) 545·827 867 882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4권 941·962 969·103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289 291 296 370 372 609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14권 59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별집 3권 132면
- 국외용의조선인명부(총독부경무국) 321면
- 사상정세시찰보고집(기2) 20·425면
- 자료한국독립운동(추헌수) 1권 405면
- 자료한국독립운동(추헌수) 3권 184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24·247면
- 사상정세시찰보고집 252면
- 한국독립운동사(국사편찬위원회) 5권 82면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454면
- 명치백년사총서(김정명) 제2권 518 549 649 674 686 711 716 744면
- 임시정부의정원문서(국회도서관) 275 308 356 359 386 408 409 418 420 429 450 457 458 459 463 464 465 466 467 487 488 491 510 529 530 543 545 554 571 591 598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633 636 638 681 682 689 691 692 695 696 699 703 704 78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