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9권(1991년 발간)
경남 통영(統營) 사람이다.
1921년 5월 17일 경남 통영군 통영읍 문화동(文化洞)에서 김형기(金炯綺) 등과 독립쟁취를 계획하고 5월 29일 항일 격문 다수를 인쇄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펴다 일경에 붙잡혔다.
그는 1922년 1월 24일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청에서 소위 제령(制令) 제7호 및 출판법 위반으로 징역 6월형을 선고받아 1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判決文(1922. 1. 24 釜山地方法院 統營支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