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서울 종로(鍾路) 사람이다.
일찍이 부친 지청천(池靑天)을 쫓아 중국으로 건너가 수학하였다.
1940년 9월 17일 광복군이 창설됨에 따라 오광심(吳光心)·김정숙(金貞淑)·조순옥(趙順玉) 등과 함께 여군으로 광복군에 입대하였다.
같은 해 11월에 총사령부가 중경(重慶)에서 서안시 이부가(西安市二府街)로 이동함에 따라 지복영도 서안으로 옮겨갔다.
1942년에는 광복군 제3지대로 배속되어 광복군 초모위원회 위원 겸 비서로 부양(阜陽)에서 활동하였으며, 1944년에는 임정 선전부 자료과와 선전과에 복무하면서 대적 선전방송을 하고 또한 원고를 작성하는 등 활동하였다.
1945년 4월에는 임시정부 회계검사원 및 조리원(助理員)에 임명되어 겸직 근무하다가 광복을 맞이하였다.
정부는 1990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357·378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80면
- 일제침략하한국36년사 12권 558면
- 임시정부의정원문서(국회도서관) 777·857·858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4권 895 903 907 936·947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6권 196 206 207 208·222 308 321 337 368·60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