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7권(2009년 발간)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원의 피신을 도와주었다가 체포되어 옥중에서 희생되었다.
황종률은 1926년 원산형무소(元山刑務所)에서 간수(看守)로 근무하였다. 이 때 수감되어 있던 임시정부원(臨時政府員) 엄태섭(嚴泰燮)을 구출한 후 자신도 해삼위(海蔘威)로 피신하였으나 병을 얻어 고향인 안변군(安邊郡) 서곡면(瑞谷面) 수성리(水城里)로 돌아와 치료를 받던 중 1927년 6월 체포되어 함흥형무소에서 옥중 순국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07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日報(1927. 7. 17, 7. 22)
- 東亞日報(1926. 4. 21, 1927.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