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22권(2016년 발간)
1921년부터 1931년까지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 외교부 북경 주재 외교위원(外交委員), 대한대독립당주비회(大韓大獨立黨籌備會) 기관지 기자 등으로 활동하였다.
1921년 6월 중국 북경(北京)에서 신채호(申采浩)ㆍ이회영(李會榮)과 함께 잡지 『천고(天鼓)』를 창간하였고, 같은 해 8월 15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외교부 북경 주재 외교위원으로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같은 해 9월 25일 북경 거주 조선기독교청년회 소속 회원들과 박용만(朴容萬)이 주도한 군사통일회(軍事統一會)와 보합단(普合團)에 독립운동자금 등을 후원할 것을 협의하였다.
1921년 이광(李光)ㆍ조성환(曹成煥) 등과 교육회를 조직하고 『부득이(不得已)』란 신문을 발행하였으며, 1922년 국한문 신문 『독립공보』를 발행하였다.
1930년 대한대독립당주비회 기관지 『조선(朝鮮)의 혈(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1931년에는 북경 조선유학생회 조직을 지도하였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려 2014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朝鮮人 狀況報告의 件(1920. 3. 22)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支那各地(1)
- 朝鮮人의 行動에 관한 件(1921. 10. 5), 國外情報(1921. 10. 14), 臨時報 第5號(1921. 10. 19), 北京居住 要視察鮮人表 送付의 件(1921. 10. 22), 不逞鮮人이 조직한 敎育會에 관한 件(1922. 10. 9)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支那各地(2)
- 國外情報(1921. 10. 14) 朝鮮騷擾事件關係書類
- 米國在住要注意鮮人 連名簿 追記分 送付의 件(1921. 12. 5), 歐州 및 同屬領在住要注意鮮人名簿(追記分) 其他 送付의 件(1921. 12. 5), 南北亞米利加州(除米布)在住要注意鮮人連名簿 其他 送付의 件(1921. 12. 5)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歐米(5)
- 北京地方 在住鮮人 一般狀況(1924. 9. 8) 不逞團關係雜件-朝鮮人의 部-在支那各地(3)
- 北京 天津 附近 在住鮮人의 狀況報告書 進達의 件(1925. 3. 20) 朝鮮人에 대한 施政關係雜件-般의 部(3)
- 北京在留朝鮮人의 槪況(1927. 5) 日帝의 韓國侵略史料叢書(국가보훈처)
- 安昌浩 一派의 韓國國民黨 組織과 그 후의 行動에 관한 件(1930. 8. 12) 韓國獨立運動史資料(國史編纂委員會, 1983) 제8권 440~443면
- 朝鮮民族運動年鑑(上海日本總領事館, 1932) 536면
- 國外容疑朝鮮人名簿(朝鮮總督府警務局, 1934) 22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1975) 제7집 1305, 1321면, 제9집 693, 953면
- 在日朝鮮人關係資料集成(國學資料院, 1976) 제3권 853면
- 독립운동사(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2) 제4권 3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