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4권(1987년 발간)
평북 신의주(新義州)사람이다.
1919년 3·1독립운동에 참가하고 남만에 건너가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의용군에 가담하였다. 1922년 10월 제7중대장 김우권(金宇權)과 함께 독립운동을 전개하던 중 유하현 야저구(柳河縣野猪溝)에 있는 김교성(金敎成)의 집에서 일본경찰 하본(河本)이 조종하는 중국 산림대(山林隊) 4백여명의 기습 공격을 받고 전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운동사(문일민) 293·486면
- 독립신문(1922. 11. 30)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9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