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5권(1988년 발간)
평북 삭주(朔州) 출신이다.
1919년 3·1독립운동이 일어나자 영포동(迎浦洞)에서 만세시위를 하고, 임시정부가 수립되어 연통제(聯通制)가 실시되자 삭주군감(朔州郡監)에 임명되어 활동하였다. 그러나 일경의 감시가 심하여지자 압록강을 건너 국외로 망명하던 중 일경에게 피살되었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적을 인정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3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