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경북 칠곡(漆谷) 사람이다.
왜관(倭舘)에서 대구고등보통학교 재학중 맹휴를 주동하다가 퇴학당한 정행돈(鄭行敦)·이창기(李暢基) 등과 함께 1932년 4월 청년동지회(靑年同志會)를 조직하고 농촌계몽 및 한글강습 등의 활동을 펴며 민족의식을 길렀다.
그러던 중 활동내용이 발각됨으로써 그는 1938년 2월에 일경에 붙잡혔다.
붙잡힌 후 일경으로부터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동년 3월 23일 대구경찰서 유치장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기리기 위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족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형사사건부
- 제적등본(1938. 3. 23 대구경찰서에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