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경상북도 상주(尙州) 사람이다.
1910년 8월 일제가 한국을 병탄하여 나라가 망하자 동지를 규합하여 일제 침략을 규탄하고 민족정신을 고취하다가 여러차례 구속당하였다. 1933년 10월 15일 일제 경찰의 호출을 받자 이를 거부하고 동포에게 남기는 호소문(呼訴文), 일제에게 요구하는 공개장(公開狀), 가족에게의 유서(遺書)를 남기고 목을 매어 자결하였다고 한다.
정부에서는 그의 공훈을 인정하여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경북경행록(1969. 9. 5 발행) 18·19
- 동아일보(1972. 11. 16)
- 영남일보(1972. 11. 10)
- 遺書
- 영남출신독립운동약전 제1집(1961. 12. 30 발행) 245·24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