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4권(2019년 발간)
변응찬은 1921년 5월 보합단원으로 평안북도 일대에서 군자금 모집과 일본 관헌을 공격하는 등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했다. 보합단은 1920년 평안북도 의주군(義州郡)·선천군(宣川郡)·철산군(鐵山郡)·용천군(龍川郡) 등지에서 활동하던 무장독립부대이다. 군자금 모금과 일본 군경 및 친일반역자 처단, 그리고 식민지통치기구 습격 등의 투쟁을 전개했다.
변응찬은 1921년 10월경 신의주경찰서에 체포되었다. 1922년 5월 징역 5년을 받았고, 다음 달 평양복심법원에 공소하였다. 1925년 2월경 출옥할 때까지 약 3년 4개월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18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해외요주의선인연명부(海外要注意鮮人連名簿)(일본 외무성)
- 외무성특수조사문서(外務省特殊調査文書)(고려서림, 1989) 제3권 512면
- 동아일보(東亞日報)(1921. 12. 5, 1922. 6. 16, 6. 28)
- 매일신보(每日申報)(1921. 12. 5)
- 조선일보(朝鮮日報)(1921. 12. 5, 1925. 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