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충청북도 영동(永同) 사람이다.
1919년 4월 3일 학산면(鶴山面) 서산리(鋤山里)에서, 양봉식(梁鳳植)·이기영(李璣榮)·전만표(全萬杓) 등이 주동하여 일으킨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때 약 300여명의 군중은 태극기를 흔들며 독립만세를 외치고, 면사무소를 습격하여 구내에 심어 둔 2만 8천 그루의 뽕나무를 뽑아 불태워 버렸다.
그는 결국 출동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공주형무소에 수감 중 옥사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266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3권 9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