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 공훈록 29권(2024년 발간)
대한민국임시정부가 국내와의 연락을 위하여 1919년 7월 10일 국무원령 제1호로 「임시연통제」 조직안을 공포하고, 도에 감독부, 군에 총감부, 면에 사감부를 설치할 때 참여하였다. 1919년 말 함경북도 회령에서 총감독에 임명되었다. 이후 함경북도의 군과 면에 연통제를 조직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연락을 취했다.
1919년 말 함경북도 경성(鏡城)에서 위장한 회사가 독립운동자금을 모집하다가 발각되자, 회령의 연통제 조직이 드러나 체포되었다. 청진지청에서 수개월 간 심문을 받고 1920년 7월 7일 증거불충분으로 면소를 받아 석방되기까지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2023년에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3) 제7집 1184면
- 독립운동사자료집(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8) 제14집 987면
- 연통제 조직의 독립기관 검거의 건(육군성, 1920. 1. 10)
- 독립신문(獨立新聞)(1920. 4. 8)
- 조선일보(朝鮮日報)(1920. 7. 19)
- 동아일보(東亞日報)(1920. 8. 22)
- 매일신보(每日申報)(1920. 9. 9)
- 신한민보(新韓民報)(1920.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