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3권(1987년 발간)
평안북도 위원(渭原) 사람으로 기독교(基督敎)인이다.
1919년 4월 17일 숭정면 한장(崇正面漢場) 일대의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그는 기독교 장로로서 이날 1백여명의 기독교인들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전개하다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출동한 일본 헌병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2년형을 받고 옥고를 치르던 중,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제2권 48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