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6권(1988년 발간)
경상북도 안동(安東) 사람이다.
경술국치(庚戌國恥)에 순절한 유도발(柳道發)의 큰아들이다. 1905년 11월 일제가 무력으로 광무황제와 대신들을 위협하여 「을사조약」을 강제 체결하고 국권을 박탈하자 이듬해 봄에 안동에서 의병에 참가하였다.
1919년 2월 매국노들의 간계로 광무황제가 독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제문을 지어 보낸 다음 독약을 마시고 자결하였다.
정부에서는 그의 충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기려수필 187·188·228면
- 한국독립사(김승학) 하권 198면
- 독립운동사(국가보훈처) 7권 24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