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록정보: 독립유공자공훈록 1권(1986년 발간)
1907년 구한국군 해산 당시에 이석용(李錫庸) 의진에 가담하였다.
이석용 의진은 1907년 9월에 진안(鎭安) 석전리(石田里)에서 거의하였다. 이들은 이석용이 지은 격중가(激衆歌)를 부르며 동지들을 규합하여 장수(長水)·진안 일대에서 세력을 키워 갔다.
1907년에는 9월 5일 장수 배룡리(排龍里), 9월 13일 진안읍 공격, 9월 16일 내원사(內源寺) 전투, 10월 8일 화암리 후방산(華岩里 後方山) 전투, 11월 17일 장수읍 공격, 12월 22일 두봉리(斗峯里) 전투, 12월 25일 진안 무술촌(戊戌村) 전투에 참전하였다.
1908년에는 1월 18일 사촌(沙村), 2월 18일 이방리(梨方里)에서 적과 접전하였으며, 3월 5일 진안 시동(矢洞), 3월 14일 마근동(麻根洞), 3월 17일 수류산(殊流山), 3월 21일 운현(雲峴), 27일 관촌역(館村驛), 4월 25일 노희산(露晞山), 30일 가수리(嘉水里)에서 활약하여 많은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7월에 장수에서 적과 접전하던 중 전사하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에 건국훈장 애국장(196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참고문헌>
- 대한의장 호남창의록 (상) 18면
- 독립운동사자료집(국가보훈처) 2권 512∼557면